고찌가 바라보는 2016년




2016년에도 학생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일들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 사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 모집인원 축소 및 학과 통·폐합 등의 대학 구조조정


대학 지원사업인 ACE/CK, 코어, 프라임 사업의 영향으로 2017학년도 입학정원 축소․조정 및 학과 통·폐합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성균관대는 이미 17년도까지 입학정원 4%(141명) 감축을 약속했습니다. (14년 ACE ․ CK사업 참여)


▶ 성대·중대 등 전국 13개大 입학정원 2500명 감축 (2014.06.29.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


- 성균관대는 올 2월 5일 코어 사업에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교육부에서 제시한 코어 사업의 발전모델 예시*를 살펴보면, 학과 통·폐합 및 융합전공 신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 발전모델 예시 : 글로벌 지역학(인문학과 경영학, 정치․경제 등 사회과학 융합)
인문기반 융합전공(인문학과 다양한 학문이 결합한 융합전공 개발)
기초학문심화(해당 학과 학생은 학부 졸업 후 석사과정 의무 진학)
기초교양대학(지방사립대 5곳 신청으로 해당사항 없음), 대학 자체개발 모델


▶ "인문대학 자웅 겨루자" 코어 사업에 ‘SKY’도 신청 (2016.02.17.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291


-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나, 최근 경희대, 인하대에서 학과 통·폐합 논란을 불러왔던 프라임 사업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어 사업-프라임 사업 대형은 동시 참여가 불가능하지만 코어 사업-프라임 사업 소형(입학정원의 5%, 최소 50명 조정)은 동시에 참여 가능합니다.



2. 성균관대 제3캠퍼스


본지가 보도했던 성균관대 제3캠퍼스는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현재 경기도에서 재검토가 결정되어 전담팀이 운영됩니다. 연합뉴스 기사 보도에 따르면 성균관대 관계자가 전담팀에 참여할 예정으로, 제3캠퍼스에 대한 학우님들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경기도,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 재검토…전담팀 운영 (2016.02.18.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0200000000AKR2016021817290006…

여전히 끝나지 않은 제3캠퍼스 문제,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대학 구조조정까지. 학우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